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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코 1분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16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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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가드레일 생산 업체 다스코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스코는 지난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30원(6.24%) 오른 903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24일에 이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다. 이날 다스코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5억원으로 28억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보다 163.2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67억원으로 전년(393억원)보다 69.62% 늘었다. 순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32억원)보다 64.0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쿠웨이트와 사우디 등 해외 수주 효과가 있었고, 단열재인 경질우레탄 사업 부문에 새로 뛰어들며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올 들어 6000~7000원대에 머물던 다스코 주가는 지난 19일 유화증권에서 다스코가 남북 경협주에 포함된다는 보고서가 나오며 상한가(8970원)까지 뛰어올랐다. 이건재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남북회담 후 ‘문산~개성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며 “다스코는 국내 가드레일 점유율 1위 업체로 남북 관계 개선이 매출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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