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본부세관,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본부세관,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24일 부산세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관세행정 유관종사자 및 부산세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기존 관 중심의 청렴실천 선포식에서 탈피해 관세행정협조자의 참여로 대내외 청렴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세관 전 직원의 청렴실천의지를 굳건히 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2018년도 1분기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된 경남서부세관에 상패 및 부상을, 청렴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구태민 행정사무관과 김미숙 관세행정관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부산세관 직원대표 김홍석 관세행정관과 외부대표로 뉴하나로관세법인 김희진관세사가 “청렴실천 선언문(관세행정 동반자로서 반부패 활동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을 낭독한 후 이를 세관장에게 제출했다.

    관세청 최초로 세관을 방문한 민원인이 청렴도를 평가해 준비된 공을 친절·만족(파랑), 불친절·불만족(빨강)으로 구분된 함에 넣어 그 결과를 온도계 형태로 표시하는 청렴 상징물인 ‘청렴 온도계’의 제막식도 함께 실시했다.

    양 부산본부세관장은 “대내외 정치, 경제적으로 엄중한 시기를 맞아 차질 없는 국정운영의 뒷받침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공직기강확립과 청렴한 조직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결의대회를 계기로 부산세관 전 직원이 하나가 돼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만간 빌딩 올리겠네"…김선태 유튜브 초대박 터졌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사흘 만에 구독자 130만명을 돌파한 전 충주맨 김선태 씨의 채널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채널 개설 직후 올린 짧은 영상 두 편의 조회수가 1400만회를 넘어서고 기업과 기관들의 협업 문의가 이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이틀 만에 공무원 몇 달 치 월급을 벌었다"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8일 기준 김선태 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34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일 채널을 개설한 뒤 올린 2분짜리 영상과 3분짜리 영상은 각각 약 856만회, 493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총 조회수 1400만회를 넘어섰다. 댓글도 각각 약 5만7700개, 2만2500개가 달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채널 댓글 창에는 기업과 기관 계정들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협업과 광고를 제안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채널 개설 이후 구독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틀 만에 100만 명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이자 기업들도 서둘러 마케팅 접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유튜브 공식 계정이 "어서 와, 유튜브는 처음이 아니지?"라는 댓글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아, 우버, 서울대병원, 뽀로로 공식 채널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잇따라 댓글을 달며 협업 의사를 밝혔다.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계정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유 계정은 "소식 듣고 왔다. 선태 님 개업 축하드린다"며 "국적이 대한민국 맞으시죠"라는 댓글을 남겼고, 해당 댓글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또 다른 화제가 됐다.충주시도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고, 노랑통닭과 BBQ 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광고 협업

    2. 2

      "신혼여행 중 남편 할머니 부고…바로 귀국하자는데 현타 와요"

      신혼여행 중 남편 할머니의 부고 소식을 들은 아내가 여행을 중단하고 귀국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인 블라인드 앱에 올라온 "신혼여행 중인데 남편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귀국하자고 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글쓴이 A씨는 "지난주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에 와 있다"며 "결혼 준비 때문에 몇 달 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다가 겨우 시간을 맞춰 온 여행이라 개인적으로도 오래 기다린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여행 중 남편은 할머니의 부고 전화를 받았고, 전화를 끊은 뒤 장례식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당시 신혼여행 일정은 절반 이상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A씨는 "남편이 전화를 끊더니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장례식에 가야 할 것 같다며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했다"고 전했다.그는 "솔직하게 말해서 부모님이라면 그 상황에 고민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그런데 할머니 장례식 때문에 신혼여행을 중간에 포기하고 귀국해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또 "비행기와 일정 등을 바꾸게 되면 돈도 몇백만 원 깨지고 숙소도 전부 날아간다"며 "시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이 장례를 치르시면 우리는 여행 끝나고 가서 인사드리면 안 되겠냐고 했는데 남편이 너무 정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솔직히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남자들은 왜 이런 상황에서 항상 자기 집안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일까요?"라며 "결혼하면 둘이 한 팀이라고 생각했는

    3. 3

      "기계는 우리 것만 써"…가맹점 압박한 동대문엽떡에 시정명령

      떡볶이 프랜차이즈 '동대문엽기떡볶이(엽떡)'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포스(POS) 단말기와 키오스크, 광고용 디지털 디스플레이(DID) 등 전자기기 구매처를 특정 업체로 제한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엽떡을 운영하는 핫시즈너에 대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부터 2025년 8월까지 POS 단말기를,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키오스크와 DID를 각각 '구입 강제품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주들은 해당 장비를 본사 또는 본사가 지정한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요구받았다.특히 가맹계약서에는 가맹점주가 다른 업체에서 장비를 구매할 경우 공급 제한, 가맹계약 해지, 위약벌 등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공정위는 POS 단말기, 키오스크, DID 등이 시중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 공산품에 해당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맹사업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특정 업체를 통해서만 구매해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실제로 핫시즈너는 지난해 8월 이후 특별한 경영상 변화가 없음에도 해당 3개 품목을 거래상대방 '필수' 품목에서 '권장' 품목으로 변경했다.공정위는 가맹점주가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갖춘 장비를 자체적으로 마련하고, 가맹본부가 해당 기기에 POS 시스템을 연동하는 방식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핫시즈너가 가맹점주들에게 특정 거래처를 통해서만 전자기기를 구매하도록 강제한 행위를 가맹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