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의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작년 11월 금융위원회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이에 맞춰 내놓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중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복지 사업 `국민체력 100`과 연계해 체력 인증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품입니다.박익진 ING생명 부사장은 "고객의 건강증진과 손해율 개선을 동시에 추구해 소비자 편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