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홀딩스는 김정돈 회장의 친인척인 김지영씨와 김태준씨가 각각 500주, 81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수 후 김태준씨의 보유 주식과 지분율은 33만4100주, 14.33%이며 김지영씨 보유 주식과 지분율은 1만9000주, 0.81%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