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메이 통화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허용하지 않을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럼프-메이 통화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허용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시리아 민간인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 의혹과 관련, "화학무기가 계속 사용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메이 총리가 이날 전화 통화를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잔인한 인명 경시를 규탄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와 관련해 "앞으로 24∼48시간 이내에 어떤 중대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해, 미국의 군사적 대응이 임박했다는 관측을 낳았다.

    그는 또 시리아 사태 대응을 위해 이번 주 예정된 취임 후 첫 남미 순방도 취소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대통령은 시리아에 대한 대응을 총괄하고 세계 각지에서 전개되는 상황을 관찰하고자 미국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메타 인수 제동 건 중국…NDRC, '안보 심사 기관'으로 진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메타의 20억달러 규모 AI 기업 인수를 중단시키며 경제 안보 통제의 핵심 기관으로 떠올랐다. 미·중 긴장 속에서 기술과 투자 흐름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직접 관리하려...

    2. 2

      브라질 틱톡 데이터센터, 물 사용 논란 확산

      틱톡의 대규모 규모 브라질 AI 데이터센터 계획이 토지·물·전력 사용을 둘러싼 환경 갈등에 휘말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카우카이아에서 틱톡이 임...

    3. 3

      약으로 살 빼는 예비신부들…"웨딩드레스 업계가 흔들린다"

      GLP-1 계열 체중감량 약물이 미국 웨딩드레스 업계의 판매와 수선 관행을 바꾸고 있다. 예비 신부들의 체형 변화가 결혼식 직전까지 이어지면서 고가 드레스 시장의 재고 부담과 납기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30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