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메이 통화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허용하지 않을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백악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메이 총리가 이날 전화 통화를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잔인한 인명 경시를 규탄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와 관련해 "앞으로 24∼48시간 이내에 어떤 중대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해, 미국의 군사적 대응이 임박했다는 관측을 낳았다.
그는 또 시리아 사태 대응을 위해 이번 주 예정된 취임 후 첫 남미 순방도 취소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대통령은 시리아에 대한 대응을 총괄하고 세계 각지에서 전개되는 상황을 관찰하고자 미국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