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 잔여타임 할인 프로모션 시작!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는 송파구 서울웨딩타워가 `2018 하반기 잔여타임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이번 프로모션은 2017년 11월 그랜드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사랑 받아온 서울웨딩타워가 고객감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로,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잔여타임에 예식을 올리는 고객들에게 대관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식대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서울 송파구에 위치해 강남, 잠실, 송파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서울웨딩타워는 접근성이 뛰어나 지방에서 올라오는 하객들도 편하게 방문 가능하며, 2천 대나 수용 가능한 대규모 주차 공간이 있어 고객과 하객들의 주차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다. 또한 3, 8호선이 지나는 가락시장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접근성이 뛰어나다.웨딩 컨설팅 업체 웨딩앤아이엔씨의 이소윤 부장은 "서울웨딩타워는 플래너들도 선호하는 웨딩홀로, 홀 천고가 매우 높고 버진로드가 길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홀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이다. 퓨전 한정식이 제공되는 만큼 한식과 양식이 모두 나오기 때문에 하객들이 좋아하는 곳이다"라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고급스러운 홀 분위기와 위치, 음식, 주차장 등 다양한 요소들로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2018년 7, 8월 토요일 예식비 250만원, 7, 8월 일요일 예식비 165만원으로 할인되는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해당 할인 혜택은 보증인원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 예약실에 문의하는 것이 필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