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세계 최초 기능 쏟아내는 중국 스마트폰업체들 입력2018.03.29 18:53 수정2018.03.30 03:24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세계 최초 기능 쏟아내는 중국 스마트폰업체들▶도시문화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카드뉴스) 토익시험 준비 사항 6가지 ②▶기업평판서비스 만족도 1위 기업, 이노레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간 1조5444억이 통장에 네이버의 숨겨진 '캐시카우' 네이버가 지난 4년 동안 라인야후로부터 배당금으로 약 1조5000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야후는 일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운영사로 네이버가 관련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인야후 배... 2 사지마비 환자가 '염력' 쓰는 시대 오나…머스크 일냈다 일론 머스크가 만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인 뉴럴링크가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3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텔레파시’ ‘텔레키네스시스&rsquo... 3 김정호 "GPU 위에 HBM 쌓는 역발상 설계…K반도체가 AI주도권 쥘 것"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연구실에서 탄생한 인터포저 등 HBM 요소 기술이 없었다면 인공지능(AI) 시대에 한국 반도체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