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ETS가 중국 강남동업(JIANGNAN COPPER)과 중국 산화동 사업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이로 인해 회사측은 본격적인 해외 사업 다각화에 본격 나섰다는 계획입니다.KG ETS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동업의 동화합물 생산을 위한 최첨단 공장 설립에 참여해 특허와 전매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강남동업은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제공합니다.또한, KG ETS 는 기술이전과 노하우 제공에 따른 기술이전료와 향후 10년간 로열티를 지급 받는 것은 물론, 한국 시장 독점판매권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방침입니다.KG ETS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KGETS의 기술과 노하우를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며 "기술이전과 로열티 수익을 통한 수익성 확대는 물론 향후 10년간의 공동사업을 통한 지속성장의 근간을 만들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