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총 3961억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김은지 기자 입력2018.03.29 13:39 수정2018.03.29 13: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에 총 3961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18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