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은 받은 현대의료기가 2018 신크로바 돌흙쇼파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금번 신크로바 돌흙쇼파 모델은 세심한 디자인과 천연석을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현대의료기만의 기술력을 더했으며 최고급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만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현대의료기 전 제품은 자기장 수치 측정 결과 유일하게 EMF 인증 기준치인 2mG 이하로 나와 안전, 양심 업체로 불만제로에 소개된 바 있다.또한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미국 FDA를 등록과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을 모두 획득했다.‘EMF 인증’ 이란 전기용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되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전기제품에 대해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을 업무규정에 따라 시험하고 생산, 제조하는 업체에 대해 공장심사 과정을 거쳐 적합한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시행하고 있다.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나아가 전 세계 의료기 1위를 목표로 고급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질적인 변신과 열정으로 전 세계 의료기 분야의 리딩컴퍼니로 더욱 성장하겠다.” 라고 전했다.최고급 원석만을 선정하여 판매하고 있는 신크로바 돌흙쇼파 모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할인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