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은행·증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52번째 복합점포 `김천지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KB금융 김천지점은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한 복합점포 확대 방침에 따라 경북지역 여는 첫 복합점포입니다.KB금융은 이번 복합점포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통합 분석해 은행과 증권 우수 자산관리상담사가 투자성향에 맞는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