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홍콩 타임스퀘어 오픈 기념행사 참석 위해 홍콩행
23일 시작된 미세먼지 25일 최악 기록

엑소의 멤버 중 세훈, 찬열, 카이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23일 오전 MLB 홍콩 타임스퀘어 오픈 기념행사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내추럴한 차림으로 등장한 세훈, 찬열, 카이는 모델 같은 완벽한 비율로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한편, 엑소는 이번 홍콩 타임스퀘어 오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MLB 앰버서더인 #MLBCREW로 활동하며 다양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