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장관 ‘e-현장행정실’ 시연 입력2018.03.26 18:00 수정2018.03.27 02:2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용노동부는 고용노동 분야 통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e-현장행정실’ 서비스에 비정규직·청년·외국인 고용 현황과 노사관계·산업재해 관련 데이터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정부세종청사에서 바뀐 e-현장행정실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타은행 주담대 비교 가능해진다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여러 은행의 대출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의 대상을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했다. 카카오뱅크는 그동안 신용대출에 대해서만 대출비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카카오뱅크는 28일 ‘주... 2 국제유가 소폭 상승…美·中 관세 완화 기대에도 주간 하락 마감 [오늘의 유가]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다소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원유 수요 회복 기대감이 유가를 지지했다. 다만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되면서 주간 기준으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25일(현지시간) 뉴... 3 “항암치료해서 불임 걱정”…정부, 난자·정자 냉동비 지원 보건복지부가 항암치료 등으로 향후 임신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200만원의 난자·정자 냉동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발표했다.복지부는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남녀에게 생식세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