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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폐기물업체 야적장에 불…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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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폐기물업체 야적장에 불…4시간 만에 진화
    24일 오전 2시 4분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모 폐기물업체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야적장에 쌓여있던 플라스틱 등을 태워 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28대와 69명의 인력이 출동, 진화에 나섰지만, 폐비닐 등이 타면서 발생한 짙은 연기로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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