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마감 시황] 무역분쟁 우려에 `검은 금요일` ... 코스피 3%, 코스닥 4% 폭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감 시황] 무역분쟁 우려에 ‘검은 금요일’ ... 코스피 3%, 코스닥 4% 폭락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과 함께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아시아 주요국들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코스피 지수는 6년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전일보다 3.18%, 79 포인트 급락한 2416.76 포인트로 마쳤습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3억, 6439억원을 동반 매도했고, 개인만이 7548억원을 매수했습니다.코스닥 시장도 후반 들어 하락폭을 키우더니 4.81%, 41 포인트 급락한 829.68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장중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이 321억, 기관은 1109억원 동반 팔자로 마쳤습니다. 개인만이 1356억원을 매수했습니다.코스피 업종별로는 증권, 철강금속, 전기전자 업종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대장주 삼성전자가 3.98% 하락한 248만6천원에 마쳤고, SK하이닉스는 6%대 동반 급락했습니다.POSCO가 5.58% 급락, 대웅제약 4.7%, 카카오 5.43%, 현대해상 5.39% 동반 하락했습니다.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중 신고가까지 경신하더니 0.84% 상승에 그쳤고,대우조선해양은 관리종목 해제와 함께 3.49% 강세를 기록했습니다.한편, 삼일제약은 신약 개발 기대 속에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코스닥 시장 시총상위 종목들 대부분도 하락했습니다. 메디톡스는 장중 상승흐름 보이더니 1.27% 약세로 마쳤습니다.관리종목 지정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난 차바이오텍부터, 신라젠과 바이로메드 11%대 급락, 티슈진과 셀트리온제약이 4~5% 하락했고, 네이처셀은 12%대 급락했습니다.대형 기술주 하락과 함께 중소형 IT주들도 동반 약세를 기록했습니다.인터플렉스는 전날에 이어 16%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한편, 카페24는 올해 실적 성장 전망과 함께 2.25% 상승했습니다.원달러 환율은 9.5원 오른 1082.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김민희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2. 2

      [모십니다] '2026 ESG 심화워크숍' 개최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북이 오는 15일 ‘2026 ESG 심화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인공지능(AI) 시대 전력난 해결책으로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과 관련해 전력거래소·은행 실무자, 변호사 등 전문가가 PPA 제도부터 자금 조달, 법적 쟁점까지 해법을 제시합니다.●일시: 4월 15일 오후 1시30분~5시50분●장소: 한경아카데미 글로벌 강의실(서울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3층)●강연 내용: ◇2026 전력시장 추이와 PPA 제도(안병진 전력거래소 시장혁신처장) ◇국내외 직접 PPA 비교를 통한 계약상 법적 주요 쟁점(김홍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대상: 기업 ESG·통상·IR 담당자●수강료: 개인(기업) 50만원(1인), 팀(단체) 100만원, 한경ESG클럽 회원사 및 한경ESG 정기구독자 20% 할인●참가 신청: hankyung.com/esg/workshop●문의: 한경ESG (02)360-4815, poem1970@hankyung.co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국경제매거진&북

    3. 3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는 인공지능(AI) 시대, 질문의 가치는 역설적으로 더 높아졌습니다.이제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인가”라고 되묻습니다. AI와 공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힘은 존재하는 정답이 아니라 본질을 꿰뚫는 질문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질문의 무게를 그 누구보다 무겁게 느낍니다. 질문을 업(業)으로 삼는 것, 그것이 기자의 본질입니다.성숙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꿈꾸십니까? 더 나은 세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도전하십시오.깊이 있게 묻고 끝까지 파고드는 조직,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역사와 산업의 격변기 그 한복판에서 겸손하게 질문하고 치열하게 기록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