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증 외상센터 진료수가 대폭 올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문의·간호사 인건비 지원
    정부가 중증 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외상센터의 진료 수가를 올리고 환자 이송·진료체계도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을 심의·확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외상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환자 이송, 병원 내 처치, 진료 인프라 등의 단계별 개선 대책을 내놨다. 우선 사고를 당한 환자가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신속히 이송되도록 응급구조사의 외상처치교육을 강화한다. 응급환자 구조용 닥터헬기가 뜨지 못하는 시간대에는 소방·군·경찰 등이 보유한 헬기 122대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부산 경기 인천 등 10곳에 있는 외상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사 1인당 인건비를 현재 24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로 올리고 외상센터 수가도 높이기로 했다. 전담 전문의 인건비 지원은 20% 늘린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이폰 99만원에 판다고?"…애플 '파격 승부수' 던진 이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신제품을 선보인 날 애플이 가성비 아이폰을 꺼내들면서 '폰심' 경쟁에 불이 붙었다. 외국계 브랜드인 샤오미와 낫싱도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바일...

    2. 2

      "35억 아파트 준다"…유튜버 보겸, 다음은 성수동 예고에 난리

      구독자 173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35억원 상당의 50평대 아파트를 구독자 경품으로 내걸어 화제다.최근 유튜브채널 보겸TV에는 '1730만 유튜버 처음으로 집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

    3. 3

      유한양행 폐암신약 렉라자, '유럽 최대' 독일 건강보험 시장 진입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가 독일 건강보험 시장에 정식으로 진입했다. 독일은 유럽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후속 국가 진출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병원협회(DKG...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