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런드리존은 창업 시즌을 맞아 특별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셀프빨래방 런드리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런드리존은 신규 창업 계약시 가맹비가 없으며, 2000만원 상당의 최첨단 무인 멤버십 결제 시스템 키오스크를 무상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오픈 초기 매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도 지원된다.런드리존 본사 담당자는 "본사와 지사, 가맹점과의 상생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모션과 디자인, 마케팅, 특허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리점과의 상생 문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런드리존은 스마트 네트워크 매장관리 시스템 특허 기술로 셀프빨래방 업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런드리존의 특허 기술은 가맹점주가 방문 고객들의 직접적 응대를 최소화했으며 스마트폰만으로 매장관리 100%를 실현했다.이 같은 특허기술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셀프빨래방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런드리존 관계자는 "더욱 더 치열해지는 창업 시장에서 런드리존을 선택한 예비점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런드리존의 경쟁력 강화와 예비 점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창업 지원부터 매장 오픈 이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