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바른미래당을 함께 이끌 각 분야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안 위원장은 인재영입 간담회에 이어 오는 20일 '영입인사 1호'를 발표하고, 앞으로 주 2~3회 영입인사들을 위한 입당식을 개최하는 등 6·13 지방선거 '붐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안 위원장은 오는 21일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한 차례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도부와 인재영입을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