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설현장에 외압 행사 혐의… 경찰, 울산시장 동생 수사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이 김기현 울산시장의 친동생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지방경찰청은 16일 시장 비서실과 건축주택과 등 건설 관련부서 다섯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이 현지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 특정 레미콘업체 선정을 강요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이번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또 다른 아파트 건설현장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김 시장 동생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관련 고소·고발이 접수되면서 수사에 착수했으며 김 시장 본인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시장 친인척 비리 수사에 나서면서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울산시장 후보로 현직인 김 시장을 공천했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000만원씩 달라"…삼바 직원 2800명 동시에 연차 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노조는 노동절인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뒤 오는 5일까지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파업에 나선 것은 2011년 창사 ...

    2. 2

      수빈 만난 신동엽 영상에 발칵…"성희롱" 투바투 팬 '분노'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이 아이돌 게스트를 향한 부적절한 발언을 놓고 팬들이 반발하고 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과 범규가 출연한 회차 예고편에서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하...

    3. 3

      "말 안 했을 뿐인데 사기?"…침묵이 '거짓말' 되는 순간 [조대환의 영미계약법 스케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