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정봉주, 당사 대표이사와 친분관계 없어"
비상교육은 "정청래 전 의원이 2010~2012년 비상교육의 사외이사를 역임한 사실은 있지만, 정봉주 전 의원과 회사 대표이사는 친분관계가 없다"며 "회사의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 역시 없다"고 설명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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