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키움증권 "필링크, 올해 영업이익 550억원 넘어설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필링크의 올해 영업이익이 5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필링크는 지난해 매출이 1928억원으로 전년대비 482.4%가 늘었다. 영업이익도 231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월 합병한 명품병행수입 업체 라프리마의 실적이 반영돼 연간매출 3500억원 이상으로 국내 패션 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적자브랜드 등을 정리하는 등 수익성도 개선돼 영업이익은 5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회사 크리스에프앤씨의 상장도 필링크엔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시 시가총액은 50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필링크는 크리스에프앤씨의 지분 57.92%를 가지고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방산·에너지 핵심 공급망 포진…K기업 '이익창출 맷집' 세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얼마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세계 경제는 AI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장, 군비지출 증가, 에너지운송 수단 등에서 거대한 인프라투자 사이클 위에 올라 있는데, 이 네가지 핵심 공급...

    2. 2

      실적랠리 '조·방·원+증권'도 있다

      올해 조선·방산·에너지·증권 등 업종의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 전반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개선되면서 반도체 외 업종에서도 이익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

    3. 3

      천장 뚫린 원·달러 환율…"이란 전쟁 장기화땐 1550원 갈수도"

      원·달러 환율이 16일 주간 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역외 거래가 아닌 정규장에서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후 처음이다. 미국·이란 전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