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어린이들 힘내세요” 희망편지 쓰기대회 신경훈 입력2018.03.13 18:10 수정2018.03.14 00: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구호개발 시민단체인 굿네이버스는 13일 서울 충무초등학교에서 ‘제10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열었다. 이 학교 4학년 학생 전원이 채석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의 어린이에게 ‘희망의 편지’를 썼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식당 마감 청소는 별도 근무"…수당 1000만원 달라는 직원 [사장님 고충백서] 식당 종업원이 "영업 전 준비와 종료 후 마감 업무를 한 것은 별도 연장·야간근무"라며 1000만원대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월정액(월급)으로 임금을 주고 있는 경우, 그 임금 ... 2 '당첨금 16억6000만원'…로또 '1등' 얼마나 나왔길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6, 28, 30, 3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 3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160만명 돌파…'중국인이 30%'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이 올해 처음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