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사장 후보에 김영국 KBS 방송본부장 이정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1 19:30 수정2018.03.11 20:2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 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김영국 KBS 방송본부장(57·사진)을 신임 사장 최종후보로 결정했다.김 사장 후보는 청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KBS에 입사해 강릉방송국장, 교양국장, KBS N 대표 등을 지냈다. 이달 27일 정기주총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B2B 3.0 시대 열겠다"…AI 앞세운 어도비 대대적인 전환 어도비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마케팅 솔루션들을 대거 공개하며 확대되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데이터 분석 등 기존 마케팅 인력의 시간을 상당 부분 빼앗던 업무를 AI에 일임해 마케팅 ... 2 이젠 아이폰서 갤럭시워치 쓴다?…'애플 장벽' 붕괴되나 유럽연합(EU)이 애플에 '아이폰 생태계'를 개방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애플은 자사 제품 기능을 다른 기업에 무료로 제공하라는 것이라면서 반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 3 차바이오텍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국가신약개발단 지원사업 선정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이 됐다.차바이오텍은 마티카바이오랩스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 CMC 전략컨설팅’...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