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코오롱글로벌과 612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계약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09 09:19 수정2018.03.09 09: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우원개발은 코오롱글로벌과 612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간 건설공사(제2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9.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산핑' 때문에 부모 지갑 털리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