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장에서 야간에 불…2억4천만원 피해 입력2018.03.09 09:05 수정2018.03.09 09: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오후 10시 20분께 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한 건물 2층 비트코인 채굴장에서 불이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불은 채굴용 장비 48대 등을 태워 2억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장비 접촉 불량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선고 앞두고 탄핵 찬반 집회 총력…헌재엔 팩스 폭탄 2 본처가 직장 찾아와 공개망신 당한 불륜녀…해고 당하더니 3 5월 황금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기대감 … 정부 "검토 중인 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