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집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08 15:32 수정2018.03.08 15: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인 8일 한국YWCA연합회 회원들이 서울 명동에서 성폭력 고발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와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 UN이 매년 3월 8일로 지정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