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수 KB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부진했다기보다는 4분기 컨센서스가 다소 공격적으로 잡혔다는 판단”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0.8% 개선됐고 앞으로도 완만하게 이익률 개선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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