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59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공급 계약 체결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05 13:44 수정2018.03.05 1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팬엔터테인먼트는 MBC와 59억4000만원 규모의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데릴남편오작두'의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