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높이’ 부르즈 칼리파 수놓은 갤럭시 S9 입력2018.03.04 18:41 수정2018.03.04 22:5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 2일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 부르즈 칼리파(828m·163층)에 초대형 갤럭시 S9 시리즈 출시 광고를 내걸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업무 효율 높이는 '일잘러' AI 에이전트 4종 공개"[MWC 2025] KT는 오는 3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업무 효율화를 돕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일 발표했다.전시관에 광화문 사옥을 모티브... 2 MWC 출사표 던진 통신 3사…"핵심은 돈 버는 AI" [MWC 2025]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오는 3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출사표를 던졌다. 세 회사 모두 인공지능(... 3 KT "AI가 바꿀 대한민국의 일상 소개" [MWC 2025] KT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인공지능(AI)으로 변화할 새로운 일상을 선보인다.KT는 오는 3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25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일상을 바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