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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날씨 : 보름달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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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이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아침 최저 -12~-1도, 낮 최고 2~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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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의 등용문 금호라이징스타, 이번엔 비올리스트 이해수

      김선욱, 선우예권, 이지혜, 양인모, 한재민 등 한국 클래식계 스타들이 거쳐간 무대가 있다. 금호아트홀의 '금호라이징스타' 시리즈다. 2004년부터 20년 넘게 한국 클래식의 다음 세대를 발굴해온 이 무대에 비올리스트 이해수(26)가 오른다.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해수는 오는 3월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금호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풍성한 울림과 짙은 호소력으로 주목받아온 그는 2023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확실히 새겼다. 이번 공연에서 이해수는 슈만 '그림동화', 에르네스트 블로흐 '비올라 모음곡', 요크 보웬 '비올라 소나타 1번'을 들려준다.그는 "음악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힘들 때든 기쁠 때든 떠올릴 수 있는 음악, 오래도록 많은 사람 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심한 터치로 호흡을 맞춘다.이해수는 201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신연 황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타베아 치머만을 사사했으며 현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590년산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를 연주하고 있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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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 합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에 글로벌 파트너로 합류했다.버츄오소는 전 세계 100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여행사 네트워크, 2만 명 이상의 여행 전문가를 보유한 럭셔리 여행 커뮤니티다. 호텔, 리조트, 항공사 등 여행 관련 기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업력, 재무상태, 비전, 서비스 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버츄오소 파트너사는 지역 파트너에서 시작해 글로벌 파트너로 승격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가입과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로 합류해 차별성을 보였다. 소피텔은 이로써 전 세계 여행 에이전시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석촌호수 앞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잠실, 성수, 강남 등 서울 주요 권역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컬처럴 링크(문화적 연결)'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를 조화롭게 선보이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빈센트 저니건 총지배인은 “버츄오소의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글로벌 파트너로 합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다. 소피텔이 지향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철학과 버츄오소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 가치가 긴밀히 맞닿아 있는 만큼, 전 세계 고객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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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진화는 의무…루이비통 모노그램의 끝없는 변주 [이윤정의 인사이드&비하인드]

      럭셔리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디자인, 품질, 역사 그리고 한눈에 알아보게 만드는 로고도 포함된다. 샤넬, 에르메스, 디올, 구찌, 루이비통, 펜디, 프라다, 까르띠에, 티파니 등의 패션과 주얼리 하우스뿐 아니라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애플 등 유명하고 확실한 로고를 지닌 브랜드의 영향력을 돌이켜보면 수긍이 된다.그런데 패션에서는 한 때 로고가 전면에 드러나는 옷이나 가죽 액세서리를 고급스럽지 못하다고 여겼다. ‘로고 매니아’ 라는 표현으로 취향을 폄훼하는 경향도 있었다. 로고 자체의 디자인 문제가 아닌, 브랜드를 너무 드러내는 것에 대한 일종의 반감이었다.럭셔리 브랜드가 물밀듯이 소개되던 시절에는 각 브랜드 로고의 역할이 컸다. 어디서나 알아볼 수 있는 로고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올리는 일등공신이었다. 메두사 로고, CC 로고, GG로고, V 로고, F 로고 등등. 그런데 로고의 긍정적인 효과는 ‘럭셔리 브랜드= 상류층’ 이라는 공식을 쌓아가면서 오히려 부정적으로 변해갔다. 로고를 통해 부를 과시하고 취향을 대신한다는 이미지가 덧씌워진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고로 장식한 옷과 액세서리는 눈에 띄게 사라졌다.필자는 오랜 시간 럭셔리 브랜드를 취재하면서 ‘로고’가 갖는 힘이 남다르다는 것을 자주 느꼈다. 강력한 힘을 증명한 로고 중 하나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이다. 모노그램은 아이코닉한 문양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럼에도 루이비통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모노그램이 연상될 만큼 상징적이다.알려진 대로 모노그램의 출발은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창립자 루이비통의 아들인 조르주 비통이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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