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SK텔레콤과 21억2200만원 규모의 RF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16.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29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