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 소셜 미디어 서비스 전문기업 인덱스마인이 3월 1일 `레인보우 닷`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상화폐 모의투자 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레인보우 닷은 인공지능(AI) 엔진을 탑재한 가상화폐 데이터 수집 플랫폼으로 개별 상품 및 합성 상품, 실시간 시세 및 차트 정보 등을 제공한다.모의투자 리그는 4월 13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빗썸과 코빗, 코인원, 비트렉스 등 총 4개 가상화폐 거래소에 등록된 코인이 대상이다.리그는 참가자가 가상화폐 시세 예측을 잘 할수록 스코어(점수)를 할당, 실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리그 참여자에게는 체험 후 수익률, 적중률, 스코어 등의 실시간 분석자료도 제공하며, 채팅방을 이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1등 10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및 100등 이내 커피 쿠폰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