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09억4808만원으로 전년보다 18.1%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14억4158만원으로 전년 대비 30%.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억7787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