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투혼’ 정동현 설원 질주 입력2018.02.22 17:37 수정2018.02.23 05:0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첫 메달에 도전한 한국 대표팀 정동현(30)이 22일 강원 평창군 용평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회전 종목에서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18일 대회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그는 이날 진통제를 먹고 출전하는 투혼을 펼쳤지만 종합 27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스쿼시연맹,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 대한스쿼시연맹은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스쿼시가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 스쿼시 남자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 2 여수 디오션CC,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개최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시 디오션CC(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강 구단을 가리는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막을... 3 [골프브리핑] 부쉬넬, 투어 V6 더 블랙 거리측정기 출시 넘버원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 공식 수입원 카네에서 2025년형 신제품 'Tour V6 The Black(투어 V6 더 블랙)'을 지난 5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투어 V6 더 블랙은 한정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