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대구지역 청소년 관람단 45명이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20일, 21일 이틀 간 치러진 이번 행사는 경기 전 썰매타기 체험 등을 진행하고, 한국과 핀란드의 남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했습니다.이 밖에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5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습니다.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은 "한국감정원은 2018년에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