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미국의 발레로 리파이닝 뉴올리언스(Valero Refining-New Orleans)와 137억32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2%로, 계약 기간은 내년 8월26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