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불운… 쇼트트랙 '금맥'은 없었다 입력2018.02.22 22:13 수정2018.02.23 06:5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쇼트트랙에 불운의 날이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오른쪽)와 최민정이 22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서로 부딪쳐 넘어지고 있다. 두 선수는 아쉽게 노메달에 그쳤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도 5000m 계주 결선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메달을 따지 못했다.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받은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레이어스의 남자' 김시우, 화끈한 이글로 에너지를 불어넣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살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nb... 2 '삼천리 자매 혈투'…KLPGA 개막전 웃은 박보겸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 3 박보겸, 삼천리 모자 쓰자마자 "개막전 여왕"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