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1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무전동의 한 텔 6층 실에서 불이 나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불이 난 실 투숙객인 50대 남성은 건물에서 추락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또 다른 객실에 있던 4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포함한 화재 원인과 투숙객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