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서 1분16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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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현영은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 1000m 경기에 나서 1분16초36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현재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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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4년 전 이 종목에선 1분18초10으로 28위를 기록했다. 개인 최고 기록은 1분14초95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