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은 올해부터 ‘아동행동전문가 어린이집 방문 지원 사업’(사진)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아동행동전문가는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에게 맞춤형 지도법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이다. 재단은 올해 전국 어린이집 25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큰 기관을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삼성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아동행동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발·운영해 지금까지 약 40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올해도 신규 참여자 20명을 선발한다. 최인 삼성복지재단 상무는 “아동행동전문가 지원 효과가 검증된 만큼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행장 김성주·오른쪽)은 25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발맞춰 부산 지역의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부산은행은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신설해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GM(제너럴 모터스)이 지난해 12월 3억달러(약 4400억원) 투자 발표에 이어 GM 한국사업장에 3억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GM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중으로 읽힌다. 아울러 그동안 불거졌던 '철수설'도 어느정도 불식될 것으로 보인다.핵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8년부터 이해관계자들 지지를 바탕으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생산 시설을 강화하는 핵심적 조치들을 시행해왔다"며 "우리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한국사업장 운영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GM의 이번 추가 투자는 한국GM이 새로운 프레스 기계를 도입하고 생산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투자 계획에서 추가되는 것이다. 현재 GM은 한국 창원 공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부평 공장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를 제조하고 있다. 두 모델 다 소형 SUV다. GM이 지난해 12월부터 한국 공장 설비에 투자한 금액은 총 6억달러(약 8997억원)에 달한다.한국에서 개발 및 생산되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북미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핵심 모델이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근 3년 연속 한국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승용차 수출 상위 5위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GM은 2002년 출범 이후 한국 생산 시설에서 누적 약 1330만 대의 차량을 생산해 왔다. 연간 50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GM의 핵심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꼽힌다. 철수설 잠재울까...주목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