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부적응 영유아 등 지원
아동행동전문가는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에게 맞춤형 지도법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이다. 재단은 올해 전국 어린이집 25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큰 기관을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
삼성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아동행동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발·운영해 지금까지 약 40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올해도 신규 참여자 20명을 선발한다. 최인 삼성복지재단 상무는 “아동행동전문가 지원 효과가 검증된 만큼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