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독일 아우토텍사와 102억원 규모의 산업기계 구조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올해 12월 3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