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온라인몰 오픈… 듀오백 제조사 디비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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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의자를 제조·판매하는 디비케이(대표 정관영)가 12일 리빙 인테리어상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바인츠’를 새로 열었다. 바인츠는 ‘미니멀니즘’을 주제로 1인용 및 혼수용 가구,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을 주로 판매한다.
디비케이는 최근 인천에 있는 공장에 최첨단 3D(3차원) 벤딩공법을 도입해 바인츠 가구의 모든 모서리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라운딩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비케이는 옥션과 함께 12~13일 할인 행사(최대 할인율 45%)를 한다. 환봉형 책상은 8만9900원까지 가격을 내리고, 선반은 11만9000원, 슬림체어는 5만4900원에 판매한다. 듀오백 메시의자도 최대 58% 할인해 준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디비케이는 최근 인천에 있는 공장에 최첨단 3D(3차원) 벤딩공법을 도입해 바인츠 가구의 모든 모서리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라운딩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비케이는 옥션과 함께 12~13일 할인 행사(최대 할인율 45%)를 한다. 환봉형 책상은 8만9900원까지 가격을 내리고, 선반은 11만9000원, 슬림체어는 5만4900원에 판매한다. 듀오백 메시의자도 최대 58% 할인해 준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