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스타 하뉴, 한국 입국…"올림픽 2연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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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는 다수의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고 싶다"라며 "그러나 단순히 금메달 획득에 집착하지 않고 있다.
내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하뉴는 지난해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NHK 트로피 대회를 앞두고 훈련 도중 오른발목 인대를 다쳤다.
부상 여파로 4대륙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불참하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다.
그는 평창올림픽에서도 9일 시작한 피겨 단체전에 참가하지 않았다.
16일 시작하는 남자 싱글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
몸 상태는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뉴는 몸 상태를 묻는 말에 "아직 잘 모르겠다"라며 "그동안 필사적으로 재활 훈련을 했다"라고 말했다.
하뉴를 지도하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최근 "하뉴는 몇 주 전에 빙상 훈련을 시작했다"라며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제외한 다른 점프는 뛰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뉴는 평창올림픽 프로그램 구성에 관한 질문에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며 "여러 옵션이 있다.
제대로 작전을 세워 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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