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223억 부품 공급 계약 박상재 기자 입력2018.02.07 15:21 수정2018.02.07 15: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자동차와 223억8700만원 규모의 신규 엔진용 오일 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2016년 기준 매출의 7.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