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장거리 태극전사들, 막바지 ‘금 담금질’
매스스타트 첫 금메달을 노리는 이승훈(30), 노선영(29) 등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대표팀이 6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이상화(29), 모태범(29) 등 단거리 대표팀까지 강릉 선수촌에 합류하면서 빙속 종목 16명의 대표팀이 ‘완전체’를 이뤄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