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김남주, 지진희 주연의 JTBC 드라마 `미스티` 제작지원을 진행한다.`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의 사랑의 민낯을 그리는 격정 멜로드라마다.지난 2일 방영된 첫 회부터 멜로와 미스터리를 넘나드는 절묘한 전개로 완성도 있는 스토리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연기 내공을 갖춘 출연진과 탁월한 연출력, 탄탄한 대본의 삼박자가 돋보이는 미스티를 통해 기업 인지도와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돼 이번 제작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미스티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콜러노비타`는 사용자를 고려해 위생적이고 스마트한 비데 사용을 위한 혁신기능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비데 업계 선도기업이다. 테라피 비데부터 IoT 비데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혁신 기능을 접목한 비데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