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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청년일자리 관련부처 상대 '찾아가는 예산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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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에는 국민안전과 미세먼지·4차 산업혁명 관련부처 설명회

    기획재정부가 2019년 예산안 편성과 2018∼2022년 중기재정운용계획 심의를 앞두고 청년 일자리나 미세먼지, 4차산업 혁명 등 주요 현안별로 관련 부처를 찾아가 쟁점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연다.
    기재부, 청년일자리 관련부처 상대 '찾아가는 예산설명회'
    기획재정부는 5일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국방부 등 5개 관련 부처와 각각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관련 부처들은 청년실업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직업훈련과 교육, 중소기업 여건 개선, 창업 활성화, 전역장병 취업·창업 연계 등의 쟁점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는 종전에는 개별 부처별로 사업 전체를 설명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국가 주요 현안을 주제로 다수의 관련 부처가 한데 모여 토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논의의 범위를 좁히고 참여부처를 늘려 깊이 있는 토론과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서다.

    기재부는 오는 8일 오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국토교통부, 환경부,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산림청과 '국민안전과 미세먼지' 대응을 주제로, 오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과학기술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와 '4차산업 혁명 대응'을 주제로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연다.

    현안과 관련 없는 부처는 기존방식대로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한다.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은 "이번에 새로 도입한 관련 부처 간 합동토론은 매우 생산적이고 밀도 있었다"면서 "쟁점별 토론결과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중기 재정운용계획 심의 때 다시 한 번 논의해 추진방향과 과제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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