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피 노선 배차 부당하다" 소송 낸 버스기사 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원 "업무상 교체 필요"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유진현)는 김모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 배차 명령에서 구제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의 한 시내버스 운전기사인 김씨는 2016년 7월 지역 내 KTX 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배치됐다. 김씨는 “해당 노선은 기사들이 근무를 기피하는 노선”이라며 “(회사 문제를) 고용노동부에 진정한 데 따른 징계적 성격이 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회사는 형평성 차원에서 기피 노선의 버스기사를 주기적으로 교체할 업무상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직장·가족에 끼인 40대…"스트레스 가장 많이 받아"

      전세대 중 40대 성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체감도가 가장 높은 연령대인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

    2. 2

      대법원 "검찰 특활비 수입·지출액 내역 공개해야"…시민단체 승소

      법원이 서울중앙지검의 월별 특수활동비 수입과 지출, 잔액 내역을 시민단체에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

    3. 3

      인도 달리는 오토바이 잡는다…경찰, 무인 단속장비 시범 운영

      경찰청이 사람이 다니는 보도를 통행하는 이륜차 등을 단속하기 위해 개발한 무인 장비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전국 5곳에서 시범 운영되는 '보도 통행 단속장비'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