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집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문지애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집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신혼집답게 화이트 모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가운데 고급스러운 소품과 영화관 등이 눈길, 이영자 오만석은 “집이 성 같다. 산토리니 같다”면서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한편 노홍철을 대신해 MBC FM4U `굿모닝 FM`를 임시 진행했던 문지애가 하차한다.2일 방송된 `굿모닝 FM`의 진행을 맡고 있는 문지애 전 MBC 아나운서는 오프닝에서 "굿모닝FM으로 인사드리는 마지막날"이라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후임DJ는 미정이다./ 사진 tvN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